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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가 주는 교훈

이맘때가 되면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로부터 '보릿고개'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 말은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입니다.
1960년대까지의 우리나라는 몹시 가난하여 봄철이면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때를 두고 '보릿고개'라고 부르는데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풀과 나무껍질과 같은 것으로 연명하며 햇보리가 나올 떄까지 굶주림의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아마도 그 시절의 사람들이 가장 간절히 고대했던 것은 먹을 양식이었을 것입니다.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감사치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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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성경책과 찬송가가 같이 있는 지퍼달린 책을 옆구리에 끼고 교회에 갔었었죠.

 그리고는 성경보다는 늘 주보<?>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 와서 성경을 읽을테면 구약은 너무 많게만 느껴지고 앞뒤가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나마 익숙했던 공관복음(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을 읽곤 했죠.

하지만.. 남는게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하다보니 이처럼 성경공부가 재미있을 수 없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의교회가 좋다고 막무가내 입장 아닙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교회가 참 진리교회라는 확신이 있었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교회가 단 하나님의교회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니깐요.

 

하나님의 말씀은 무궁무진합니다.

일전에 보았던 말씀인데도 또 다시 내 마음을 정결케 해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해주시니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보다 달다라는 표현이 생각이 날 정도니깐요.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정말 내 자신이 fresh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른분들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겐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이전까지 영혼의 보릿고개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풍족히 들으니 이 영혼이 넉넉해지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