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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국내도서
저자 : 와타나베 준이치 / 정세영역
출판 : 다산초당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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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선택한 이유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책 - 안정됨을 찾을수 있을까하여 구입

 

책 줄거리

_ 수면력에 대하여

 

수면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생각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오늘날 불면증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생각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아무리 고민해봤자 해결되지 않는 일은 훌 훌 털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잠이 오지 않는다고 초조해하면 안 됩니다.

불면증을 겪 는 사람 대부분은 빨리 잠들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시달 립니다. 그럴 땐 차라리 잠들기를 포기하자.'라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불면의 밤이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잠들게 됩니다.

잠은 인간이 가진 자연스러운 본능이기 때문이죠

 책의 보충설명

나가는 말

둔감한 마음, 즉 둔감력은 어떻게 해야 생길까요? 본문의 설명이 조금 부족할 것 같아 설명을 덧붙입니다.

우선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느긋해야 합니다. 요즘은 아이의 학교 성적에서 생활 태도까지 일일이 참견하는 부모가 많은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간섭이 심한 부모를 둔 아이는 둔감력을 가진 여유로운 사람 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성적이 조금 나쁘더라도, 때때로 버릇없이 굴더라도, 느긋하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봐줘야 합니다. 작은 일에도 아낌없이 칭찬해준 다면 더욱 바람직하겠죠.

물론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정확히 지적하고 엄하게 꾸짖어야 합니다. 그러나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는 곧바로 “아빠랑 엄마는 네 행동을 보고 감탄했어.”, “최선을 다했구나. 정말 잘했어.” 하며 확실하 게 칭찬해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단순해서 칭찬을 들으면 뛸 듯이 기뻐하고 자신감도 높 아집니다. 이런 게 좋은 행동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다음 행동에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런 행동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한 계단씩 올라서죠.

 

실패나 실수는 최대한 머릿속에서 떨쳐내야 합니다. 그 대신 상사에게 칭찬받았던 일, 동료들에게 인정받았던 일을 기억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떠올려야 하죠.

이런 좋은 의미의 낙천주의가 긍정적인 마음과 강인한 둔감력을 키워줍니다. 요즘 같이 극심한 취업난과 불경기가 계속될수록 둔감력 은 꼭 필요합니다. 지금은 강력한 둔감력 없이는 살아가기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어느 때보다 둔감력이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이 한국에 소개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느낀점

 이 책은 예민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의 반대측면에서 둔감한 사람들에게 장점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예민한 사람이 둔감함을 가질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뚜렷히 제시하지 않는다.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 내 입장에서 둔감력을 가질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책을 구입했다.

어느정도의 둔감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대한 특징을 서술하였고,

그 또한 본능이자 재능이라고 말한다.

 

어찌보면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재능이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마지막 나가는 날에 둔감력을 가질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주 작게나마 기록하고 있다.

비록 자녀의 교육방식에 대한 말이지만...

 

예민함도, 둔감력도 적정선에서 자기를 알고 조율하거나 조절할줄 안다면 그것에 가장 큰 장점이 되리라.

 

Posted by 은방울꽃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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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ree 2019.09.2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방법으로든 마음을 비우게 되니 어쩔 수 없이 둔감해지게 되더라구요ㅎ